기사입력시간 : 2017-04-03

대만, 지난해 센카쿠열도 등지서 8차례 해양조사

대만이 지난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일본의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총 8차례에 걸쳐 해양조사를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은 2008년 이후 거의 매년 일본의 EEZ에서 일본의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고 해양조사를 해왔다.


2014년 이후로는 3년 연속 회수가 늘었다. 지난해 8차례에 이어 2008년과 2009년에도 각각 6차례 조사를 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대만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등지에서 주로 해양조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문은 "대만의 해양 권익 의식이 갈수록 강해지면서 센카쿠열도 주변 등에서 해양조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대만은 센카쿠열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4.02]


독도본부 2017.04.03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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