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5

대한전도(대한신지지 부 지도)










































 
 
 
영남대박물관 소장

 





































 
 












- 시기 : 1907年

- 제목 : 대한전도(대한신지지 부 지도)

            大韓新地志 附 地圖
 
철판본

 
 

1907년(光武11) 6월 張志淵이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 저술한 『大韓新地志』에 수록된 附圖만을 모아 만든 지도책이다.



여기에는 < 대한전도> 와 1896년 이후 13도로 행정구역이 바뀐 상황을 반영하는 각 도별도가 수록되어 있다.

大韓全圖 : 축척 250만 분의 1 지도로서 근대적 경위선망이 사용되었고, 방위·범례 등이 기호로 표현되었다.

특히 경선은 19世紀 後半에 제작된 지도에서 자주 보이는 중국 북경을 기준으로 하는 선이 아니고 영국을 기준선으로 사용하였다. 전통적 기법보다는 서양식 근대적 기법에 의해 만든 지도로 볼 수 있다. 지도의 좌측 상단에 '玄聖運鐵板造刻'이라 기록해 놓아 철판인쇄본 지도임을 알 수 있다. 채색은 후에 칠한 것으로 보인다. 지도에 표현된 내용은 각 도의 행정구역의 명칭과 주요 산천명·도로망·도별 경계선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을사조약을 거치면서 대한제국이 위기적 상황으로 치달을 즈음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된 계몽적 성격이 강한 지도이다.



따라서 이 지도에서는 두만강 이북 토문강 이남의 北間島를 우리의 영토로 표시하였고, 동해를 大韓海로 표기하여 독립국가로서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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