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22

[산행]소백산 함께 오르세요
[산행]소백산(1440m) 함께 오르세요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소백산 찾아갑니다. 높은 봉우리들이 줄을 지었고 산세는 장엄하고 계곡은 깊습니다. 소백산은 옛적부터 사람을 살리는 산으로 불려 왔습니다.

 

때: 3월 20일 아침7시

곳: 인사동 독도본부 사무실에서 떠납니다.

준비물: 물, 점심, 아이젠(언 곳이 있습니다), 돗자리, 참가비 1만원

독도본부 회원들은 왜 산을 오르는가

독도가 넘어가는 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 국민이 나서서 영토 포기 정책을 바로잡게 만드는 것이 독도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독도본부의 전단을 진지하게 받고 호소를 진지하게 들어줄 사람들은 어디 있는가. 길거리가 아니라 산에 있습니다. 독도본부는 길거리에서 오랜 기간 홍보사업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길거리에 나온 사람들은 약속 때문에 매우 바쁩니다. 영토위기 호소를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전단을 주어도 그냥 버립니다.



산에 오른 사람들은 삶을 긍정적으로 살려는 자세가 강합니다. 독도본부 회원들이 주는 전단을 진지하게 받고 설명을 신중하게 경청합니다. 길거리에서는 짜증내고 무시하고 지나가 버리지만 산에서는 매우 진지하게 설명을 받아들입니다. 듣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목 아프게 외칠 필요는 없습니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야 독도위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잘 듣는 사람을 찾아 독도본부는 오늘도 산을 오릅니다.  

  기사입력시간 : 2007-04-22

이 뉴스클리핑은 http://dokdocenter.org/dokdo_news/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