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7-08

박선영의원, '독도도 한일양국이 공동으로 지킬 생각인가?'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은 "오늘 이 시간에 한일해군이 공동으로 독도인근에서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SAREX)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주도 동북방 한일중간수역에서 하던 훈련을 왜 독도인근에서 하느냐? 앞으로는 독도경비도 일본과 공동으로 할 생각이냐?"며 외교통상부 유명환 장관을 질책했다.



  박선영의원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오비이락인지는 몰라도 한일정상회담 이후에 느닷없이 한일 양국이 독도 인근에서 합동군사훈련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묻고, "일본 함대가 해방 이후 최초로 동해에 들어왔는데, 그 이유와 합동군사훈련을 하게 된 과정을 소상하게 밝히라"고 유명환 장관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유명환 장관은 "잘 모르겠다. 그런 일이 있느냐"고 되물어 박의원으로부터 "어떻게 외교 장관이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느냐, 그동안 일본정부는 해상자위대를 독도 인근으로 파견해 독도를 끊임없이 노려 왔고, 독도해역을 무단침입 해 독도탐사까지 강행하려하는데, 이명박정부는 스스로 일본 해상자위대를 끌어들여 군사훈련까지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서면으로 답변하라"고 외교통상부 장관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2009년 7월 6일자 연합뉴스  (출처 : 박선영의원실)



*2009.07.0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07-08

이 뉴스클리핑은 http://dokdocenter.org/dokdo_news/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