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8-14

일본, 왜곡 교과서 채택 증가...도쿄 스기나미구도 가세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한 역사 교과서를 학교에서 배우도록 결정하는 일본 자치단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쿄도 스기나미 구 교육위원회는 내년부터 공립 중학교에서 사용할 역사교과서로 우익 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이른바 '새역모'가 출판사'후소샤'를 통해 발행한 책을 선택했습니다.

  후소샤판 교과서는 일본의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고 군대 위안부 문제를 기술하지 않는 등 왜곡 정도가 너무 심해 일본의 일부 시민단체들로부터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도 새역모가 또 다른 출판사 '지유샤'와 손잡고 '후소샤판'처럼 역사를 심하게 왜곡해 만든 교과서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2009년 8월 13일자 ytn보도  김상우

*2009.08.14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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