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0-09

英 더타임스, 동북공정비판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영국에서 나왔다.



더타임스는 5일(현지시간) 중국 언론이 2003년부터 고구려가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은 영국 아서왕의 카멜롯 성을 독일 소유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했다.



신문은 중국의 동북공정 주장으로 1300년 전에 멸망한 나라를 둘러싼 역사적 소유권을 놓고 남북한이 중국과 설전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자세히 소개했다.



또 더타임스는 지난주 단둥에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발견된 것을 기념해 중국 학자들이 연 기념식을 두고 ‘동북아시아의 역사전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기원전 37년에 건국된 고구려는 탁월한 학자들을 배출하고 지금의 ‘코리아’라는 이름을 낳게 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2009년 10월 8일자  파이낸셜뉴스  예병정기자 


* 2009.10.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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