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2-16

중국, 일본의 대륙붕신청에 반대

 


일본이 태평양남쪽 해역에서의 대륙붕확장을 신청하고 있는 유엔 위원회에서 중국이 (일본의 대륙붕확장)신청의 근거인 오키노도리섬(동경도 소속)은 [바위로, 대륙붕을 설정할 권리가 없다]며 공식으로 반대를 표명하고 있는 사실이 25일 알려졌다. 중국의 유엔대표부가 24일부터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작된 대륙붕한계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중국은 동지나해에서 (대륙붕)확장 예비신청을 실시하는 등, 해양자원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 반대표명으로 일본의 해양권익확대를 견제할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엔대표부는 의견서에서 [오키노도리섬에는 인간이 살 수 없고, 경제활동도 할 수 없다. 대륙붕을 설정한 어떤 근거도 없다]고 지적, 많은 나라가 (중국과) 같은 우려를 가지고 있어 위원회는 일본의 신청을 다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이전부터 오키노도리섬을 일본의 영토로는 인정했지만 이 구역 내에서의 개발권이 인정되는 배타적경제수역(EEZ, 200해리)은 설정할 수 없다고 표명해왔다.



일본의 신청에 대해 9월에는 이 위원회 내에 심리를 위한 소위원회가 설치될 예정이다. 일본의 유엔대표부는 [중국의 주장은 소위원회에서 논의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일본은 작년 11월에 태평양남쪽과 남동쪽 해역에서 대해 대륙붕확장을 신청했다. 오키노도리섬은 남쪽 해역에 대한 (대륙붕확장) 신청이유의 하나가 되고 있다.







 


 2009년 8월 26일자 뉴욕 교토통신




*2009.12.16. 독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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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시간 :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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