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5-28

러시아와 노르웨이, 대륙붕 한계획정에 기본합의



▲26일, 오슬로 궁전에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대통령(로이터통신) 



러시아의 메드베데프대통령은 방문처인 오슬로에서 27일, 노르웨이의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수상과 회담한 후, 발트 해의 대륙붕 경계획정문제로 양국이 기본합의에 도달한 사실을 밝혔다. 향후, 최종적인 합의문서에 대해 조율한다고 한다.



스톨텐베르그 수상은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40년 동안의 가장 힘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고 표명. 양국 간 계쟁해역의 대륙붕은 양국의 해저천연가스, 유전과 인접해 있어 에너지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여겨져 최종 획정되면 개발이 진행될 전망이다.



계쟁해역은 일본영토의 반이나 되는 넓이에 상당. 스톨텐베르그 수상에 따르면, 러시아와 노르웨이에서 거의 균등하게 이등분할 방침이라고 한다. 일본의 북방영토문제는 해결전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러시아는 2007년에 라트비아와, 2008년에는 중국과 국경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교도통신)



*2010. 05. 28.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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