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9-17

홍콩단체 1000명 동원, 내년 6월에 센카쿠(尖閣)근해에서 항의활동 계획

홍콩지인 펑황저우칸(鳳凰週刊)의 최신호에 따르면, 센카쿠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에 대한 중국 영유권을 주장하는 홍콩의 민간단체인 「보조(保釣=댜오위다오방위=釣魚島防衛)행동위원회」의 진묘덕(陳妙徳) 주석은 31일, 펑황저우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6월에 센카쿠근해에서 일본에 대한 항의활동을 실시할 방침임을 밝혔다.



내년 6월 17일은 센카쿠(尖閣)가 오키나와현(沖縄県)의 일부가 된 일본과 미국 간의 오키나와반환협정조인 40주년에 해당한다. 진 주석은 이를 계기로 약1000명을 동원해 중국의 주권을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 일본영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본토와 대만 활동가들에게도 참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진 주석에 따르면, 보조(保釣=댜오위다오방위=釣魚島防衛)행동위원회는 현재 항의 선박인「보조(保釣)2호」의 유지비가 부족하지만, 말레이시아에 있는 중국인으로부터 「보조(保釣)2호를 사들여 보조행동위원회에 대여해도 좋다」며 지원제의가 있었다고 한다.



시사닷컴 2010.08.31



*2010.09.1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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