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10-25

센카쿠 염두?

【북경】중국지「중국해양보(中国海洋報)」는 28일, 국가해양국이 순시부대인「해감총대(海監総隊)」에 대한 2010년까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제정했다고 전했다.



계획은 순시선과 항공기 등의 장비를 전력으로 확충할 방침을 내걸고 있어, 후진타오 정권이 해양권익보호를 위해 전면적인 태세강화에 뛰어든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중국해양보에 따르면 이 계획은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대륙붕관할해역 내를 전면적으로 커버하는 구역마다 순시를 실시, 타국의 해상침범사건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순시선과 항공기장비가 불충분하다며 장비증강뿐만 아니라 전용 항공∙선박기지를 건설할 방침이라고 한다.



계획은「해군식으로 관리된 우수한 장비를 갖춘 해감총대(海監総隊)를 육성한다」고 하고 있어 해군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중국은 이런 강력한 순시부대가 활동하는 해역에 대해 센카쿠제도 주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 2010.09.29





2010.10.25.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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